Wy/ko/아시아

아시아

아시아는 다양하고 특색있는 목적지를 가진 거대한 대륙입니다. 서쪽의 흑해 주변의 산맥에서, 동쪽 시베리아의 설원에 이르기까지 이 대륙의 경계를 정의내리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아시아는 수많은 사람들과 도시가 분포하여 있습니다. 아시아에서,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인 에베레스트 산은 중국과 네팔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해발 8,848 m까지 솟아있습니다. 가장 낮은 지점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구역, 요르단 사이에 있는 사해로, 그 표면이 해수면보다 400m 정도 낮습니다. 아시아의 가장 긴 강은 양쯔 강으로, 중국에서 6,300km로 흐르고 있습니다. 가장 큰 호수는 몇몇 중부 아시아 국가에 둘러싸여 있는 카스피안 해로, 386,400 평방km입니다. 아시아는 동쪽으로는 태평양, 남동쪽으로는 오스트레일리아, 남쪽으로는 인도양, 남서쪽으로는 홍해, 서쪽으로는 유럽과 우랄 산맥, 북쪽으로는 북극해와 경계를 이룹니다.

아시아 여행의 선택 범위는 중동의 사막유적과 현대적인 거대 쇼핑몰에서 남아시아의 장대한 기념물까지, 그리고 동남아시아의 방갈로 해변과 정글 여행에서 동아시아의 거대 도시와 발전된 기술의 수도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합니다. 더 많은 지역과 목적지, 여행 계획은 아래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어느 곳을 가든지, 아시아는 열광적인 여행자들에게 매우 다양하고 유용한 여행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쪽 끝에서는 일본이나 동아시아의 네 마리 호랑이라 불리우는 싱가포르, 홍콩, 타이완, 대한민국처럼 첨단 국가가 있습니다. 이들 국가는 번영한 국가이며, 높은 삶의 질을 향유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아프가니스탄, 라오스, 동티모르등의 나라는 매우 가난한 국가이며, 국민들이 날마다 매우 조금의 곡물과 쌀만으로 연명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시아에는 이 밖에도 중부 지역에 많은 나라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중국과 인도는 신생 발전국으로, 그 역사와 규모, 다양성으로 환상적인 여행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그렇지만 신생 발전국이라서 매연같은 유해물질에 취약합니다.) 타이 또한 멋진 음식, 열대 기후, 매력적인 문화와 아름다운 해변으로 많은 여행자들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방콕과 파타야,그리고 수많은 도시가 기다립니다.

지리

유럽 대륙과는 우랄산맥을 경계로 하고, 아프리카와 아시아는 수에즈 운하 근처에서 만납니다.

북아메리카와는 베링해협을 사이로 떨어져 있습니다.

지역

중앙아시아 (아프가니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Being one of the most closed regions in the world, these countries offer bare, spectacular landscapes and true adventure in the footsteps of Marco Polo and elsewhere forgotten communism.

동아시아 (중국 (본토), 홍콩, 일본, 마카오, 몽골, 북한, 대한민국, 타이완)
Contrasts of old versus new, the biggest of mega-cities at the front-end of technological development combines with well-preserved temples and sites of the ancient cultures and philosophies still present in everyday society. The vast, open plains of rural China and Mongolia offer something quite different.

중동 (바레인, 이란, 이라크, 이스라엘, 요르단, 쿠웨이트, 레바논, 오만, 팔레스타인,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터키, 아랍에미리트, 예멘)
Home of the first civilizations in the world's history, and the land where the three Abrahamic religions were revealed, it is now one of the fastest growing regions of the world with increasing development and a rich heritage.

러시아와 캅카스 지방 (압하스,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조지아, 나고르노카라바흐, 러시아, 남오세티야)
Russia covers much of Asia, a huge country of vast, empty expanses. The Caucasus is a dense, warm, friendly region, but some parts of it are war zones and are considered unstable.

남아시아 (방글라데시, 부탄, 인도, 몰디브, 네팔, 파키스탄, 스리랑카)
The breathtaking roof of the world that is Himalayas in the North, tropical, humid waterways in the South, and some of the most chaotic cities to be found in between.

동남아시아 (브루나이, 캄보디아, 동티모르,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버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Hot and humid, Buddhist monasteries and tropical beaches offer relaxed getaways from the rowdy, bustling cities popular with backpackers.

도시

서울 - 아름다운 궁궐, 훌륭한 음식의 서울은 아시아의 과거와 현재를 경험할 수 있는 훌륭한 방법이다.

베이징 - 천안문 광장, 자금성 그리고 많은 문화 명소가 있는 중화인민공화국의 수도이다.

도쿄 - 크고 바쁘고 매혹적인 대도시로서 미래의 하이테크비전과 오래된 일본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홍콩 - 중국과 영국의 풍습이 독특하게 혼합된 사실상 세계 정상급 대도시

싱가포르 -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 영국으로부터의 영향을 받은 문화가 혼재된 현대적이고 부유한 도시국가이다.

방콕 -현대적이고 그속에 있는 전통문화등을 체험할수있다. 쇼핑,마사지등이 주요 관광 목적이라 볼수있다.

뭄바이 -

두바이 - 아랍에미레이트연합의 가장 현대적이고 진보적인 에미레이트(지역)로 믿을 수 없는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예루살렘 - 오래된 도시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을 포함하고 있으며 유대교, 기독교, 무슬림 들에게 신성한 도시이다.

기후

땅이 넓은 만큼, 여러가지 기후를 보이고 있다.

동아시아는 4계절이 매우 뚜렷하다. 여름은 덥고 습한 경우가 많으며 겨울은 매우 춥다. 중국과 한국에 걸쳐 봄에는 황사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동남아시아는 적도 근처에 위치하기 때문에 일년 내내 덥고 습하지만, 계절적으로 정도는 다르다. 일반적으로 적도 북쪽의 국가들(태국, 베트남, 필리핀 등)은 12~2월 사이의 온도가 가장 낮고 비가 적게 온다. 4월~5월이 가장 더운 경우가 많다. 반대로 적도 아래의 국가들(싱가폴, 인도네시아 등)은 6~8이 건조하고 12~3월이 우기인 경우가 많다. 지역별로 우기에 차이가 있고, 최근 기후의 변화로 인해서 날씨가 달라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최근의 날씨 변화를 참고해야 한다.

교통

철도교통

횡단철도로는 아시아와 유럽을 맺는 시베리아 횡단 철도가 있다.

중앙아시아 면작지(綿作地)와 시베리아의 곡창지대를 연결하는 투르크시브 철도, 중국의 만저우리 시에서부터 베이징·한커우·광둥을 잇는 철도 등이 있다. 서아시아에서는 소(小)아시아로부터 이라크·이란을 연결하는 철도가 있다.

수상교통

아시아에서는 상대적으로 수상 교통이 하는 역할이 크다.

하천은 예로부터 가장 중요한 교통로로 이용되고 경제적 동맥이 되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