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y/ko/일본

From Wikimedia Incubator
< Wy‎ | koWy > ko > 아시아 > 동아시아 > 일본
Jump to navigation Jump to search

일본

Japanese lanterns banner.jpg
noframe
수도 도쿄 도
통화 엔 (¥)
인구 127,960,000 (2011년 추정)
전기 100V/50 또는 60Hz (미국식 플러그)
국가번호 +81
시간대 UTC +9
응급전화 110(경찰),119(구급,소방)

일본(日本)은 동아시아에 위치한 섬나라 중 하나이다.


지역 구분[edit]

홋카이도
일본 최북단의 섬으로 눈이 많이 온다. 광활한 공간과 추운 날씨로 유명하다.
도호쿠 (아오모리현, 이와테현, 아키타현, 미야기현, 야마가타현, 후쿠시마현)
혼슈의 북동쪽에 있는 거대한 지방이다. 해산물, 스키, 온천으로 유명하다.
간토 (이바라키, 도치기현, 군마, 사이타마현, 지바현, 도쿄, 가나가와)
혼슈의 해안 평야이다. 도쿄요코하마 등의 도시가 있다.
추부 (니가타현, 도야마현, 이시카와현, 후쿠이현, 야마나시, 나가노현, 시즈오카현, 아이치현, 기후현)
혼슈 중심에 있는 산이 있는 지역이다. 일본 알프스와 일본의 네번째로 큰 도시 나고야로 유명하다.
간사이 (시가현, 미에현, 교토부, 오사카부, 나라현, 와카야하면, 효고현)
혼슈의 서쪽에 있는 지역으로 옛날에는 문화와 상업의 중심지였다. 오사카, 교토, 나라, 고베 등의 도시가 있다.
주고쿠 (돗토리현, 시마네현, 오카야마현, 히로시마현, 야마구치현)
혼슈의 남서쪽 지방으로 히로시마오카야마 같은 도시가 있다.
시코쿠 (가가와, 에히메, 도쿠시마, 고치)
일본 본토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불교 순례자의 목적지이자, 래프팅으로 유명한 곳이다.
규슈 (후쿠오카현, 사가현, 나가사키현, 오이타현, 구마모토현, 미야지키현, 가고시마현)
일본 본토 중에서 가장 남쪽에 있는 섬이다. 후쿠오카기타큐슈와 같은 도시가 있다.
오키나와
대만과 가까운 아열대 지방의 섬이다. 1879년 일본에 병합되기 전까지는 독립적인 류큐 왕국이었기 때문에 일본의 다른 지방과 전통 의상과 건축물이 좀 다르다.

이해[edit]

들어가기[edit]

일본은 넓기 때문에 들어가는 방법이 다양하다. 대체로 항공 교통을 이용하며 일부 지역의 경우 해상교통을 이용한다. 섬나라인 관계로 육상교통으로 들어갈 수 없다. 부산에서 후쿠오카까지 쾌속선 코비, 비틀호가 운행 중에 있다.

간토 지방[edit]

간토 지방에 들어가는 방법은 공항을 통해 들어가는 방법이 있다. 간토 지방의 공항은 하네다 공항과 나리타 공항이 있다. 하네다 공항은 국내•국제선 공용 공항으로 도쿄 도심과 가까운 반면 나리타 공항은 국제선 전용으로 항공편수가 하네다 공항보다 많으나 도쿄 도심과 1시간이 소요된다.

돌아다니기[edit]

일본 여행은 주로 철도를 이용해서 하게 된다. 일본 내 주요 철도 회사로는 일본 전역을 운행하는 일본여객철도(JR) 그룹과 특정 지역을 중심으로 운행하는 사철이 있다. 대체로 JR이 빠르나 비싸고 사철은 조금 느리지만 저렴한 요금을 자랑한다. 각 철도선은 모든 역에 정차하는 완행 등급도 있지만 일부 역을 뛰어넘는 급행 등급도 존재한다. 세세한 내용은 아래에 JR을 기준으로 열차탑승에 대하여 개략적으로 정리하고 지역별로 정리한다.

JR[edit]

기차표
JR그룹 특급권의 예시
JR그룹의 기차표는 운임권과 특급권으로 나뉘는데, 운임권은 이동하는 데에 대한 댓가이고 특급권은 서비스를 위한 요금이다. 특급 열차를 이용할 경우 운임권과 특급권, 신칸센을 이용할 경우 운임권과 신칸센특급권 모두 구매하여야 한다.
특급권이나 신칸센특급권의 경우 자유석과 지정석이 있다. 자유석보다 지정석이 조금 더 비싸지만 착석을 보장한다. 하지만 신칸센 고다마같이 사람이 별로 없어서 자유석에도 거의 앉을 수 있는 경우도 있고, 도호쿠 신칸센 하야테나 하야부사, 코마치, 호쿠리쿠 신칸센 카가야키와 같이 전 열차가 지정석인 경우도 있다.
개찰구 통과하기
오다와라 역에 설치되어 있는 신칸센 환승통로의 자동개찰기
JR 역 중 주요 역에는 자동개찰기가 설치되어 있다. 자동개찰기에 자신의 표를 넣으면 된다. 다만 신칸센 탑승시에는 신칸센특급권과 운임권을 한 번에 넣어야 하며 내릴 때에도 마찬가지이다. 내릴 때 특급권과 운임권 둘 다 넣으면 특급권은 기계가 가져가고 운임권은 다시 튀어나오는데 튀어나온 운임권을 가지고 남은 여정을 하면 된다. 좀 작은 역에는 수동개찰을 실시하며, 소규모 역의 경우 아예 개찰구가 없는 경우도 있다. JR패스 등 자동개찰기를 통과할 수 없는 티켓의 경우 유인개찰구를 이용해야 한다. 일부 개찰구에는 유인개찰구가 없는 경우가 있는데 역무원과의 통화 버튼을 눌러서 통과해야 한다.
패스 이용하기
JR 그룹의 모든 보통•쾌속•급행•특급•신칸센 열차를 사용할 수 있는 JR패스가 발행중이다. 그 외에도 동일본 여객철도 구간을 이용할 수 있는 JR East pass, 도쿄 와이드 패스 등등 특정 구간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패스가 발행중이다.

사철[edit]

대도시를 중심으로 사철이 운행되고 있다. 요금의 경우 회사마다 다르고, 제공되는 서비스도 회사마다 다르다. 다만 각 회사들의 직통운행을 통해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보기[edit]

[edit]

마츠에, 마츠에 성
우와지마, 우와지마 성

한국인 대다수는 성을 생각할 때 수원 화성 등의 성을 생각하고, 서양인 대다수는 영국이나 프랑스에 있는 것들을 생각하게 되지만, 사실 일본도 성을 만들던 나라였다. 봉건 시대에, 거의 모든 현에서 다양한 성들을 찾을 수 있다.

현존 12천수[edit]

세계 2차 대전 당시의 폭격, 화재, 성을 무너뜨리려는 시도 등에 의해 오직 12개의 성만 과거에 존재하고 있던 천수각(天守閣)이 있는 등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고 여겨진다. 현존 12천수는 시코쿠 섬에 4개, 주고쿠 지방 북쪽에 2개, 간사이 지방에 2개, 주부 지방에 3개, 도호쿠 북부 지방에 하나가 남아 있다. 규슈, 간토, 홋카이도나 오키나와에는 원형을 유지하고 있는 성이 없다.

현존 12천수는 다음과 같다.

  • 우와지마 성
  • 마쓰야마 성
  • 고치 성
  • 마루가메 성
  • 마쓰에 성
  • 빗추 마츠야마 성
  • 히메지 성
  • 히코네 성
  • 이누야마 성
  • 마루오카 성
  • 마쓰모토 성
  • 히로사키 성

재건 및 유적[edit]

일본에는 많은 재건된 성이 있는데, 현존 12천수보다 더 많은 관람객을 받고 있다. 복원된 성은, 천수각의 경우 현대에 복원되었지만 성 터에 있는 다른 부분들은 원형을 대체로 유지하고 있는 성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나고야 성의 망루는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 니죠 성의 건축물 또한 원래 건축물을 유지하고 있찌만 천수각이 불에 탄 뒤에 재건되지 않았으므로 현존 12천수로 여겨지지 않는다. 재건된 성들은 오사카 성이 박물관 역활을 하는 것처럼 계속 과거의 모습을 볼 수 있기도 하다. 구마모토 성은 천수각 대신 대다수의 건축물이 다시 지어졌으므로 최고의 재건으로 여겨진다. 홋카이도에 있는 재건된 성은 마츠에 성 뿐이다. 오키나와의 수리 성은 일본의 성 중에서 유일한데, 이 성은 일본식 성이 아니기 때문이다. 류쿠 왕국의 왕궁이었고 류쿠식 건축 스타일로 지어졌기 때문에 일본보다는 중국에 더 큰 영향을 받았다.

폐허는 성벽이나 원래 형태의 일부만 볼 수 있다. 비록 재건된 성의 건축물 같은 것이 부족하기는 하지만 때때로 상업적이고 관광적으로만 보이는 콘크리트 건물이 없어서 더 역사적으로 보이기도 한다. 많은 폐허들은 크고 인상적이어서 국가에서 최고로 여겨졌던 츠야마 성같이 역사적으로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오늘날, 성벽은 남아있기는 하지만 그 안에는 수많은 벚꽃으로 가득하다. 재건된 성 뿐만 아니라 폐허로 남아있는 것도 마찬가지다. 타케다 성은 주변 지역의 유적을 둘러보기에 좋은 광경을 자랑한다.

정원[edit]

리츠린 공원, 다카마쓰

일본은 정원으로도 유명한데, 조경 정원과 돌과 모래로 이루어진 정원 모두 독특한 미학으로 알려져 있다. 국가는 공식적인 아름다움, 크기, 신뢰성(원형에서 크게 멋어나지 않음), 역사성에 기반하여 3대 정원을 지정했다. 그 정원은 미토의 카이라쿠엔, 카나자와의 켄로쿠엔, 오카야마의 코라쿠엔이다. 그렇지만 규모가 가장 크고 여행자들이 좋아하는 정원은 3대 정원이 아니고 타카마츠의 리츠린 정원이다.

돌과 모래 정원은 일반적으로 절, 특히 선종불교 절에서 찾아볼 수 있다. 가장 유명한 것은 교토에 있는 료안지이지만, 그러한 절은 일본 전역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끼 정원도 일본에서 유명하며, 교토에 있는 코케데라가 일본에서 최고인 것 중 하나이다. 방문하기 위해서는 예약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끼는 항상 번성하고 손상되지 않는다.

영적인 장소[edit]

여행에 대한 관심과 상관 없이, 신사와 절을 하나도 보지 않고 일본을 방문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다른 종교와 관련 있는 영적인 장소가 있기는 하지만 불교와 신토와 관련된 장소는 매우 흔하다.

불교[edit]

호류지, 호류지 절

불교는 6세기에 들어온 이후로 일본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신사와 같이, 절은 모든 도시에서 발견될 수 있고 종파도 다양하다.

신성한 장소 중 하나는 산 꼭대기에 큰 규모로 모여 있다. 코야 산(일본의 가장 권위 있는 묻혀야 할 장소이자 진성종의 총본산), 히에이 산(교토가 수도가 되어 정치에서 불교를 없애려 했을 때 정해진 곳, 불교 천태종의 총본산), 오소레 산(지옥으로의 문으로 여겨짐. 화산 황무지에 많은 기념물과 무엄이 있음)을 보팜한다.

국가의 본산은 혼간지 절이나 치온인 절과 같이 교토에 위치에 있다. 교토는 오산십찰제도로 이룸 붙여진 선종 불교 절 중 다섯개가 위치해 있으며, (텐류지, 쇼코쿠지, 겐니지, 토후쿠지, 만쥬지) 오산십찰제도에서 벗어난 난젠지 절도 있다. 다섯개의 절이 있지만, 교토와 카마쿠라 둘 다 다섯개 씩 있다. 카마쿠라에 위치한 절은 켄초지, 엔가쿠지, 주후쿠지, 조치지, 조묘지 절이 있따. 이 산 시스템의 일부 적이 없지만 에헤 사원도 눈에 띄는 선 사원입니다.에이헤이지 절은 선종 불교 절 중에서 눈에 띄기는 하지만, 오산십찰제도에 포함된 적이 없다.

나라의 토다지 절과 카마쿠라의 코토쿠인 절은 거대한 불상으로 유명하다. 토다지의 불상은 일본에서 가장 크고, 카마쿠라의 다이부츠는 밖에서 명상을 하고 있는 형상으로, 두번째로 크다.

호류지 절은 나라 바로 남쪽인 호류지에 위치하고 있는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물이다. 우치의 아름다운 봉황당은 일본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며, 현실이 아니더라도 10엔 짜리 동전 뒷 면에 있다.

신사[edit]

신토는 일본의 토속 종료로서 일본의 전통에 완전히 녹아들어가 있기 때문에 완전한 일본적인 것들을 찾는다면 이 것이 적합하다. 가장 신성한 신토 신사는 이세 신사, 두번째로 신성한 것은 이즈모 신사로 신들이 매년 회의를 위해 모인 곳이다. 다른 유명한 신성한 신사는 미야지마의 이츠쿠시마 신사, 닛코의 토쇼구 신사, 도쿄의 쿠마노 신전, 데와 신전, 메이지 신사, 교토의 시모가모 신사, 카미가모 신사, 후시미이나리 신사가 있다.

2차 대전[edit]

세계 2차 대전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꼭 방문해야 할 장소는 히로시마, 나가사키, 오키나와 본토 이 세 곳이다. 오키나와는 일본과 미국 사이에서 가장 잔인한 전투가 이루어진 곳이고, 지역은 어두운 과거로 뒤덮여 있다. 평화 공원, 현립 평화 박물관, 히메유리 평화 박물관, 평화 기념관은 이 곳에서 일어난 전투에 대한 이야기와 유물을 보고 배울 수 있는 가장 좋은 장소이다.

히로시마나가사키는 여려 면에서 중요한 곳이다. 히로시마는 태평양 전쟁의 패전이 일본에 가까워오는 가운데 원자 폭탄에 폭격을 맞아서 치명적인 피해를 입은 첫 번째 도시이다. 히로시마가 폐허가 된 이후,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투하된 이후 일본은 항복을 하게 되었고 2차대전이 종결되었다. 2차 대전에 관심이 많지 않은 사람들조차도 원자 폭탄히 투하된 곳에는 흥미가 있을 것인데, 오늘날의 핵무기에 대한 위협과 그 피해에 대해 생각을 해 보게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장소들은 원자 폭탄이 얼마나 강력하고, 파괴적이고, 유해한지 보여주는 곳이다.

산업 유산[edit]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메이지 일본의 산업혁명 유산"은 일본 전역의 23개 장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다수는 주고쿠와 규슈 지방에 위치해 있다. 이러한 장소는 메이지 시대의 광산, 철도, 항구 뿐만 아니라 주목할 만한 일본의 첫 서양식 산업 지구를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것들은 조선인 징용 등 어두운 역사를 볼 수 있는 유적지이다. 특별히 나열된 것은 도미오카 제사장이다.

공원[edit]

일본은 공원이 여기저기 널려 있다. 도쿄의 신주쿠 공원이나 오사카의 오사카 성 공원과 같이 유명하고 잘 알려진 공원 뿐만 아니라 마을 공원과 같이 규모는 조금 작지만 정감이 넘치는 공원도 있다. 지도를 열어서 일본을 둘러보면 군데군데 공원이 꽤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공원마다 각각 특색이 있으므로 자신의 취향에 맞는 공원을 찾아 숨겨진 관광지를 다녀 보는 것도 괜찮다.

하기[edit]

  • 일본 100대 벚꽃 명소 방문, 요시노의 수많은 벚꽃 속에서 산책하기
  • 3,776m 후지산, 일본의 아이콘을 등반.
  • 세계에서 가장 큰 화산의 칼데라 중 하나인 아소산 등반
  • 일본 최대의 국립곡원인 다이세츠잔의 눈 덮인 봉우리 방문
  • 놀라운 원시림을 통해 거룩한 하구로 산의 2446 돌계단을 올라가기
  • 일본의 온천 수도인 벳추의 온천에 몸 담그기
  • 일본의 마지막 야생 계곡인 이야 계곡에서 래프팅 하기
  • 세계적으로 유명한 홋카이도의 눈, 일본 알프스에서 스키타기
  • 고야산의 거룩한 절 중 하나 방문하기
  •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게이샤 지역 사외의 본고장에서 게이샤를 보기
  •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바쁜 고속 열차인 신칸센을 탑승하면서 차창 구경하기
  • 자신에 좋아하는 작품의 성지를 순례하기

사기[edit]

통화[edit]

¥1000 지폐

일본의 통화는 엔 (외환시장에서는 JPY), 줄여서 ¥이다. 2016년 1월 기준으로 100엔은 930~960원 정도 한다. 기호 円 (엔 발음) 일본어 자체에 사용됩니다.

일본의 ¥500 동전
  • 동전 : ¥1 (은색), ¥5 (가운데 구멍난 금), ¥10 (금색), ¥ 50 (가운데 구멍난 은색), ¥100 (은색), 그리고 ¥500. 색으로 구별 가능한 두 500엔 동전이 있다. (새 동전은 금색, 오래된 것은 은색)
  • 지폐 : ¥1,000 (파란색), ¥2,000 (녹색), ¥ 5,000 (보라색)과 ¥ 10,000 (갈색). ¥ 2,000 지폐는 드물다. ¥2,000을 제외한 모든 지폐의 새 디자인은 2004 년 11 월 도입된 것이라서 두 디자인 모두 통용되고 있다. 대다수의 상인들은 소액 구매를 할 때 1만엔 지폐를 받아도 거절하지 않는다.

일본은 기본적으로 현금 사회이다. 대부분의 상점과 호텔은 외국인 고객을 위해 신용카드를 받고 있기는 하지만, 카페, 술집, 식료품점이나 작은 호텔이나 숙박 시설은 그렇지 않다. 이러한 관행이 사라지고 있기는 하지만 기업들은 카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추가 요금 뿐만 아니라 최소 요금까지도 가지고 있다.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신용카드는 JCB로, Discover와 엽약을 맺었기 때문에 Discover와 AmEx 카드는 JCB 카드가 사용한 모든 곳에서 사용 가능하다. 이 의미는 비자/마스터카드/유니온페이보다 훨씬 많이 쓰인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부분의 상인들은 JCB/AmEx 카드와만 친숙하지만 상인들을 설득하기만 한다면 Discover 카드도 작동할 것이다.

일본은 주로 많은 양의 현금을 가지고 다닌다. 카드 사용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특히 작은 마을이나 고립된 구역에 갈 때는 필수적이다. 많은 도시에서 일본인은 휴대 전화를 이용한 소액 구매를 사용한다. 그러나 이러한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일본의 전화와 SIM 카드가 필요한데 단기체류 외국인에게는 일반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

만일 일본에서 여행을 하다가 현금이 다 떨어진 경우에는 세븐일레븐 매장 내 등에 위치한 세븐뱅크 ATM이나 유초은행(일본 우체국) ATM을 이용하도록 하자. 해외에서 사용 가능한 VISA/Master 등의 카드가 필요하다. 세븐뱅크의 경우 ATM 이용 수수료는 들지 않으나 카드 브랜드망 이용 요금에다가 은행에서 부과하는 해외 결제 수수료가 부과된다. 유초은행은 대도시 뿐만 아니라 소도시, 시골에도 있으나 운영 시간이 4시 좀 넘으면 끝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edit]

일본에서는 팁은 문화의 일부가 아니다. 일본 사람들은 팁을 받는 것에 익숙하지 않으며, 혼란스러워하거나 좋아할 수 있지만, 기분이 상할 가능성도 있다. 일본인들은 그들 자신이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금전적인 인센티브는 필요하지 않다. 식당에서 팁을 남겨두고 온 경우, 직원들은 아마 뛰어와서 돈을 깜박하고 두고 갔다고 알려 줄 것이다. 많은 서양식 호텔과 식당은 10%의 봉사료를 추가할 수 있으며, 패밀리 레스토랑은 10%의 심야 요금을 부가할 수 있다.

때때로 호텔이나 여관에는 청소부들을 위한 작은 팁 봉투가 있을 수 있다. 일본에서는 봉투에 들어 있지 않는 경우 무례하기 때문에 팁을 테이블이나 호텔 침대 위에 올려두지 않도록 하자. 심지어 고급 호텔도 벨보이는 팁이 허용되지 않는다. 예외는 고급 여관과 통역사, 투어 가이드 뿐이다.

비용[edit]

일본은 모든 것이 비싸다는 악명을 가지고 있으며, 사실이다. 하지만, 지난 10년동안 많은 것을은 크게 저렴해지고 있다. 주의 깊게 계획을 짠다면 일본은 과도하게 비싼 곳이 아니고, 사실 기본적인 지출에 있어서는 오스트리아나 대부분의 유럽연합 국가보다 저렴하다. 특히 음식의 경우 아시아 표준보다는 비싸기는 하지만 저렴하다. 일본에서 음식을 먹는 것은 서양의 나라에서 외식하는 것보다는 저렴하며, 기본적인 밥이나 국수의 경우 300엔부터 제공되고 있다. 물론, 다른 한편으로는, 멋진 식사는 매우 비싸서 전례없는 1인당 3만엔 정도 가격이다. 장거리 여행의 경우, JR패스, 일본 버스 패스, Visit Japan Filghts를 이용하면 요금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

대략적인 가이드라인으로, 1인당 하루에 5000엔 밑으로 여행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는 것을 알 것이고(하지만 주의깊게 계획을 짠다면 가능하기는 하다) 1만엔 정도를 쓰면 조금이나마 편하게 지낼 수 있다. 호화스러운 호텔에서 머물고, 멋진 식사를 하거나 장거리 여행을 하는 경우 이러한 가격이 쉽게 두 배로 뛴다. 적당한 여행 예산은 호텔에 5,000엔, 식사에 2,000엔, 교통비와 입장료로 2,000엔 정도이다.

하지만, 만일 현금이 조금 빠듯하다 싶으면, 꼭 필요한 물건들을 일본 전역에 퍼져 있는 100엔샵(百円ショップ)에서 구입할 수 있다. 다이소는 일본 전국에 2,500 상점이 있는 일본 최대 ¥100숍 체인이다. 다른 대형 체인인 Can Do (キャンドゥ), 세리아 (セリア), 실크 (シルク)가 있다. 또한, SHOP99나 로손 스토어 100과 같이 편의점 같은 100엔 숍이 있는데, 샌드위치나 마실 것, 채소를 구입할 수 있다.

정해진 예산 내 쇼핑에 대한 팁[edit]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일본의 물가는 비싸다. 일본에서, 모든 상품과 식사에는 높은 가격이 붙어 있다고 느낄 것이다. 이러한 이유 중 대표적인 것은 도심 최고급 쇼핑, 식사 지구를 선택했기 때문이다. 좀 더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을 구매하고 싶다면 꼭 고급스러운 상품을 찾는 것인지, 아니면 매일 가게나 식료품점에 가기를 원하는 것인지 확실히 고려해야 한다. 전자를 원한다면 신주쿠의 이세탄이나 긴자의 마츠야 같이 널리 알려진 도심지의 쇼핑 지구의 프리미엄 백화점, 부티크, 레스토랑을 찾아 보아야 하고, 후자를 원한다면 아에온이나 이토요카도와 같은 교외의 쇼핑몰이나 수퍼마켓을 찾아보아야 한다.


쇼핑[edit]

이세탄, 세이부나 마츠야카야와 같이 많은 백화점에서는 일단 전액을 지불한 뒤에 세금 환급 코너(税金還付, 税金戻し)에 가서 세금을 환급받아야 한다. 보통 세금 환급 코너는 고층 어딘가에 위치해 있고, 영수증과 여권을 들고 가야 소비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 "면세"(免税)라고 광고하는 몇몇 상점에서는 점원에게 여권을 보여주면 소비세가 감면된다.

일본에서는 지정된 면세점 수가 증가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에게 소비 불가능한 상품(옷, 전자제품 등) 뿐만 아니라 소비 가능한 상품(음식이나 음료수)까지도 8%의 소비세를 감면해주는 정책이 시행 중에 있다. 영수증 하나당 최소 구매 금액이 5000엔 이상이어야 한다. 이러한 권리를 주장하려면 "면세" 표지판이 붙어 있는 상점을 방문해야 한다. 세금을 환급받은 음식이나 음료는 일본에서 소비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유의하라. 여행이 끝난 후 집에서 먹어야 한다.

면세 구매나 세금 환급 청구를 할때, 일본을 떠나기 전까지 여권에 붙여야 하는 종이 조각을 스테이플러로 찝어 줄 것이다. 이러한 종이는 일본 출국 심사를 할 때 세금을 환급받은 상품을 일본 밖으로 가지고 나가는지 확인하는 데 사용하며, 이때 그 종이를 떼어 간다.

일본의 도시는 잠들지 않지만 소매 상점들은 놀랍게도 운영 시간이 짧다. 대부분의 상점은 10:00~20:00에 운영을 하고, 대부분 주말이나 신정을 제외한 공휴일에도 운영하지만 일주일에 한 번 휴무한다. 식당을 일반적으로 밤늦게까지 문을 열지만 흡연이 20:00 이후로 허용되기 때문에 담배연기를 맡기 싫은 사람들은 그 전에 식사를 마쳐야 한다.

그러나, 하루 중 언제든지 필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을 살 수 있다. 일본은 세븐일레븐, 패밀리마트, 로손 같은 24/7 편의점(コンビニ)이 많이 있다. 한국의 편의점과 같이 작은 ATM이 있는 경우도 있고, 거의 일주일 내내 연다. 많은 편의점들은 펙스, 택배, 우편 서비스 중 일부, 청구서 지불(브라스텔 국제전화 카드 포함), 온라인 상점 물건 보관(아마존닷컴 등), 이벤트나 콘서트, 극장 티켓 판매 등과 같은 서비스도 제공한다.

물론, 카라오케 라운지나 바 같이 밤문화와 관련 있는 시설들은 밤 내내 문을 연다. 심지어 작은 도시에서도 이자카야가 새벽 5시까지 문을 여는 것을 볼 수 있다. 파칭코는 23시에 문들 닫도록 규제하고 있다.

먹기[edit]

일본의 코스 요리인 가이세키

일본 요리는 신선한 제철 재료를 중요하게 여기는 명성을 가지고 있어서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 식사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흰 쌀로, 밥솥에 쪄서 나오게 된다. 사실, 일본어 단어 '고한'(ご飯) 또한 식사를 의미한다. 콩은 주요 단백질 공급원이며, 특히 미소(味噌) 된장국은 많은 식사와 함께 제공되자만, 두부와 간장도 제공된다. 해산물은 일본 요리에 많이 쓰이는데, 바다에 사는 생물 뿐만 아니라 다양한 해초까지 사용되고, 완벽한 식사는 항상 절임(漬物)과 함께 나오게 된다.

도쿄를 벗어나서 하는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는 지역 특산물을 발견하는 것이다. 일본의 모든 지역은 지역 농수산물에 기반한 다양한 즐거운 요리가 있다. 홋카이도에서는 신선한 회와 대게를 먹어 보라. 오사카에서는 오코노미야끼(お好み焼き)와 타코야끼(たこ焼き)도 놓지치 말고 먹어 보라.

대부분의 일본 음식은 젓가락으로 먹는다. 젓가락을 쓰는 방법을 익히는 데에는 시간이 걸리기는 하지만 의외로 쉬운 기술이다. 다음과 같은 젓가락 지침을 유의하라.

  • 젓가락을 밥 공기에 거꾸로 두거나 놓지 말고, 젓가락을 이용해서 다른 사람의 젓가락으로 무언가를 전달하지 마라. 이러한 것은 장례 의식과 연관이 있다. 만일 누군가에게 음식을 조금 주고 싶다면, 접시를 달라고 하거나 음식을 곧바로 그들의 접시에 놓으면 된다.
  • 젓가락을 사용하는 동안 어딘가 놓아두고 싶다면 밥그릇이나 접시 가장자리에 걸쳐놓으면 된다. 대다수의 괜찮은 식당은 나무로 되거나 도자기로 된 젓가락 받침을 제공한다. 또한, 휴지를 접어서 젓가락 받침대를 만들 수도 있다.
  • 젓가락의 끝을 핥는 것은 무례하다. 대신에 밥을 조금 덜어라.
  • 젓가락을 이용해서 접시나 밥공기(음식 말고 전부)를 옮기는 것은 무례하다.
  • 젓가락을 무언가를 가리키는 것은 무례하다. (일반적으로 사람을 가리키는 것도 무례한데, 젓가락으로 사람을 가리키면 훨씬 무례한 행동이다.)
  • 젓가락으로 음식을 찔러 먹는 것은 일반적으로 무례한 행동이므로 최후의 수단으로만 사용해야 한다.

일회용 젓가락(와리바시)는 모든 식당 뿐만 하니라 도시락점 등 테이크 아웃 음식점에서 제공된다. 일단 젓가락을 두개로 쪼갠 후에는 젓거락을 갈아 쓰지 말아야 한다. 많은 식당들은 앉자마사 손을 닦을 수 있는 따뜻한 물수건을 제공한다. 이것으로 손을 닦고 얼굴은 닦지 마라.

많은 일본 요리는 다양한 소스와 함께 제공된다. 일본인은 절대로 밥공기에 간장을 넣지 않는다. 사실 이렇게 하는 것은 좋은 매너가 아니며 밥이 잘 되지 않았다는 암시를 주게 된다. 밥은 평범하게 먹을 도 있고, 후리카케(간 해초, 생선, 향신료 등)를 뿌려 먹거나 우메보시(새콤한 매실 장아찌)와 함께 제공되는 도시락으로 먹을 수도 있다. 간장은 먹기 전에 초밥을 찍어 먹는 것에 사용된다, 또한, 생선 구이와 두부에 뿌려 먹기도 한다. 돈카츠는 걸쭉한 소스와 함께 제공되고, 덴푸라는 간장와 다시(물고기와 해초류로 만든 소스)로 구성된 가볍고 묽은 소스가 제공되며, 교자는 간장, 식초와 고추기름을 섞은 소스에 찍어 먹는다.

식당[edit]

일본에 있는 식당은 그 수가 매우 많기 때문에 갈 곳이 부족할 일은 없다. 큰 역의 경우에는 플랫폼에도 식당이나 매점이 있다. 문화적이고 현실적인 이유로 인해 일본인은 손님을 집에 초대하는 일이 없으며, 외식을 하러 가는 것으로 사람과 시간을 보낸다. 결과적으로, 외식할 때 기본적인 밥이나 국수를 지역 가게에서 먹는다면 서양의 나라보다 일반적으로 저렴하며 (아시아 평균보다는 비싸기는 하다), 반대로 멋진 식사는 매우 비싸다.

세계 주요 도시에서 식당을 평가하는 미슐랭 가이드에 의하면 도쿄는 3점 만점 중에서 적어도 별 하나를 받은 식당이 150개가 넘는 등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도시이다. 비교하자면, 파리와 런던은 합쳐서 148개의 식당이 받았다.

대부분의 일식 식당은 점심 정식(定食)이나 고정된 세트 식사를 제공한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된장국, 야채 절임, 밥(가끔 무료로 추가 가능)와 함께 고기나 생선 요리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것은 엄청난 식욕이 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600엔 안팍으로 먹을 수 있을 만큼 저렴하다. 메뉴는 대부분의 시설물에서 일본어로만 되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많은 식당들은 식당 밖에 있는 창문 앞에 음식 모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메뉴를 읽지 못한다면 직원을 밖으로 불러서 먹고 싶은 것을 손으로 가리키는 것이 나을지도 모른다. 저녁 식사에서도 이러한 유형의 식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만일 일품 요리를 선택한다면 그게 대한 수수료(일반적으로 1,000엔)가 부과될 수 있다.

식당에서는 밥이 나온 이후에 영수증을 줄 것인데, 식당을 떠나기 전에 카운터에 가져가서 계산을 해야 한다. 테이블 위에 영수증을 올려두고 나오지 마라. 늦게 갔을 때, 주인은 테이블로 와서 마지막 주문이라고 말할 때가 있을 것이다. 정말 떠나야 할 때가 오면, 일본 식당은 공통적인 신호가 있다. 바로 "올드 랭 사인"이 연주되는 시점이다. (가장 비싼 곳을 제외하고 전국 공통이다.) 즉, 빨리 계산을 하고 밖으로 나가달라는 의미이다.

소바집 같이 저렴한 체인점들 다수는 식권 발매기가 있어서 식권을 산 뒤에 종업원에게 주면 된다. 이러한 대다수 식당에서는, 자판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일본어를 읽을 줄 알아야 한다. 몇몇 식당에서는, 이름과 가격이 붙은, 놀라울 정도로 사실적인 플라스틱 샘플이나 사진이 있을 것이다. 자판기에 있는 선택지를 가격으로 맞추는 방법도 있고, 가나(글자)로 맞추는 방법도 있다. 만일 마음이 열려 있고 유연하다면, 미소라멘(된장국 라면) 대신에 소유라멘을 선택해 볼 수도 있고, 쇠고기 카레 대신에 카츠커리를 선택해 볼 수도 있다. 항상 얼마나 돈을 쓸 지 알 수 있기 때문에 과소비는 하지 않을 것이다. 만일 일본어 능력이 좋지 않거나 아예 하지 못한 경우에는, 이러한 식당에 있는 자동발매기는 꽤 편리한데, 대화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손님 대다수는 바쁘기 때문에 종업원들은 대화를 하는 것에 큰 관심이 없고 단지 손님이 발매한 식권의 주문을 읽을 뿐이며, 물/차, 냅킨, 식기는 자동 서비스거나 직접 가져와야 한다. 어느 식당에서는 다베호다이(食べ放題)라고 불리는 먹고 싶은 대로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다.

팁을 주는 것은 일본의 관습이 아니지만 많은 고급 식당은 10%의 팁을, Denny나 Jonathan과 같은 24시간 패밀리 레스토랑의 경우 10%의 야간할증료를 부과하는 경우가 있다.

일본에 있는 식당 대다수는 특정한 음식 종류를 주로 하지만, 각각의 지역에는 간단하고 유명한 음식과 정식 세트를 납득할 만한 가격(500~1000엔)에 제공하고 있는 식당이 있다. 한번 정부 기관에 들어가 보라. 가끔 일반인들도 구내식당을 이용할 수 있는데, 세금으로 보조금을 받기 때문에 꽤 좋은 음식을 먹을 수도 있다. 의심없이, 오늘의 특별 요리나 금일의 정식(今日の定食) 같은 것을 먹어라. 거의 항상 주 요리, 밥, 국과 절임이 나온다.

일본의 도시락

밀접하게 연관있는 변형으로는 도시락(弁当屋)인데, 상자 속에 음식이 나오는 것이다. JR을 이용해서 여행하는 동안 다양한 에키벤(駅弁, 역 도시락)을 구경하는 것을 잊지 마라. 역의 상업 지구나 장거리 특급, 신칸센이 정차하는 승강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그 종류는 지역이나 역에 따라서 독특하다.

식당의 주요 메뉴로는 돈부리(丼, 직역하면 밥공기)가 있는데 밥 위에 무언가를 올려 둔 음식이다. 인기있는 것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 오야코동 (親子丼) - 닭고기와 계란.(가끔 연어와 알을 올리는 경우도 있음)
  • 카츠동 (カツ丼) - 계란과 돈까스
  • 규동 (牛丼) - 쇠고기와 양파
  • 츄카동 (中華丼) - 말 그대로 "중국어 그릇", 볶은 야채와 진한 소스를 부은 고기.

또한 일본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아주 흔한 카레라이스(カレーライス)를 볼 수 있다. 진하고 부드럽고 갈색 향료가 들은 음식이다. 저렴하면서도 양을 많이 주는 오오모리(大盛り)를 먹으면 무조건 배가 부를 것이다. 100엔을 더 추가하면 가츠카레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데, 돈까스가 추가된다.

저렴하고 꽤 많은 양의 음식을 찾을 수 있는 또다른 장소는 백화점 지하이다. 일본 전역에서 가져온 엄청난 양의 신선한 음식으로 가득찬 거대한 공간이다. 도시락에 담긴 음식을 사서 젓가락을 집은 뒤에, 의자에 앉아서 먹으면 좋다. 디저트도 풍부하고, 백화점은 지역 주민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훌륭한 공간이다. 백화점에서도 식당을 찾을 수 있는데, 대체로 최상층에 위치해 있으며 괜찮은 분위기와 다양한 가격대의 여러 음식들을 먹을 수 있다.

면 요리[edit]

튀김이 있는 부카케 우동. 쿠라히키.
챠슈 라멘, 오이미치.

일본인이라고 해서 항상 밥을 질리지 않고 먹는 것은 아니다. 이럴 경우 면(麺)을 먹는다. 실제로 일본의 모든 도시와 마을은 자신의 유명한 면 요리를 자랑하는데, 한번 먹어 볼 가치가 있다.

일본에는 얇은 메밀소바(そば)와 면이 두꺼운 우동(うどん)과 같은 면 요리가 대표적이다. 일반적으로 아래에서 소개하는 면 요리들은 취향에 따라 소바나 우동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소바 체인점이나 역 구내 소바 가게에서는 200~400엔 정도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다.

  • 카케소바 (かけそば) - 일반 국물에다가 위에 양파 조금을 뿌린 것
  • 츠키미 소바(月見そば) 날개란이 들어가 있는 국물. 구름 뒤에 달이 떠 있는 것처럼 보여서 "달맞이"로 이름지어졌다.
  • 키츠네 소바(きつねそば) - 얇게 썰은 달달한 튀긴 두부가 들어가 있는 국물
  • 자루소바(ざるそば) 샬롯고추와 와사비가 들어간 소스와 함께 제공되는 차가운 면. 여름에 인기가 많다.

중국식 계란 국수, 즉 라멘(ラーメン)은 매우 유명하지만 돼지고기 조각이나 다양한 야채들이 들어가 있고 더 많은 일손과 양념이 필요하기 때문에 약간 비싸다(500엔 이상). 라멘은 각 도시를 대표하는 음식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일본의 꽤 큰 도시라면 고유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라멘의 주요 스타일은 아래와 같다.

  • 시오라멘(塩ラーメン) - 짠 돼지고기(또는 닭고기) 국물
  • 소유라멘(醤油ラーメン) - 간장국물. 도쿄에서 인기가 많다.
  • 미소라멘(味噌ラーメン) - 미소(일식 된장)국물. 홋카이도에서 유래함.
  • 돈코츠 라멘(豚骨ラーメン) - 진한 돼지국물, 규슈의 명물이다.

또 다른 인기있는 요리는 야키소바(焼きそば)인데 중국의 차오몐과 비슷하다. 야채와 돼지고기와 같이 볶은 면, 아노리 해초 가루와 절인 생강으로 장식을 한 것이다. 이름에 소바가 있긴 하지만 라멘과 비슷한 면을 사용한다. 야키소바빵((焼きそばパン)이라는 변종도 있는데 핫도그 빵에 야키소바를 넣은 것이다.

일본에서는 국수를 소리내어 먹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일본인의 말에 의하면 면을 차갑게 해서 맛을 더 좋게 한다고 한다. 남아있는 국물은 그릇에 입을 대고 마실 수 있다. 면 요리가 숟가락과 함께 제공되는 것은 흔한 일로, 젓가락으로 면을 집어서 숟가락 위에 올릴 수 있다. 이것은 그릇에 담겨 있는 면과 다른 것들을 국물과 함께 먹을 수 있게 해 준다.

스시와 회[edit]

츠키지, 도쿄의 스시 아침 식사

외국에 가장 잘 알려진 일본 요리는 식초를 친 밥에다가 날생선을 올린 스시(寿司, 鮨)와 날생선을 썰어 놓은 사시미(刺身)일 것이다.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에 이와 같이 보기에는 간단한 요리를 준비하는 것은 꽤 어렵다. 생선은 매우 신선해야 하고, 초밥용 밥을 정확히 만드는 방법을 배우는 것에만 수년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 그 뒤에 가장 신선한 생선을 선택하는 것, 생선에서 모든 뼈를 추려내는 것을 배우는 것도 오랜 시간이 걸린다.

멋진 초밥 접시.
상단 좌측부터 : 연어, 오징어, 방어, 달걀, 게, 피조개
하단 좌측부터 : 가리비, 공미리, 새우, 고등어, 정어리, 굴, 생강


스시 용어만 해도 책 전체를 채울 수 있는 만큼 많지만, 가장 일반적인 유형은 다음과 같다.

  • 니기리(握り) - 밥 위에 날 생선을 눌러 놓은 기본적인 스시
  • 마키 (巻 き) - 생선과 밥을 한 입 크기로 잘라서 김으로 말은 것
  • 테마키(手巻き) - 밥과 생선을 꼬깔 모양으로 김으로 두른 것
  • 군함(軍艦) - 니기리와 비슷하지만 옆부분을 전부 김으로 두른 스시
  • 치라시(ちらし) - 해산물이 초밥 위에 흩어져 있는 큰 밥공기

구이와 튀김 요리[edit]

야키니쿠 스타일로 고기를 굽고 있다.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시
히로시마의 오코노미야키 (お好み焼き)

일본인은 메이지 시대 이전까지는 고기를 그렇게 많이 먹지 않았지만 그 이후 고기를 먹는 습관이 생겼고 새로운 요리법까지도 수출하고 있다. 가격을 유심히 보다 보면 고기(특히 쇠고기)는 꽤 비싸고 마블링이 있는 고베 쇠고기 가격은 한번 먹을때마다 1,000엔, 심지어 10,000엔까지고 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반적으로 전문 식당에서 제공하는 일부 선택지는 다음과 같다.

  • 오코노미야끼(お好み焼き) - 말 그대로 "원하는 데로 요리"한다. 일본의 펜케이크 같은 피자로, 양배추 썬 것에다가 고기, 해산물과 채소를 원하는 대로 섞은 뒤에, 소스, 마요네즈, 가다랑어 조각을 뿌려서 먹는 음식이다. 많은 식당에서 테이블 위에서 직접 조리를 한다.
  • 철판구이 (鉄板焼き) - 혼동 "화로"로 미국에서 알려진 뜨거운 철판에 구운 고기,
  • 튀김 (天ぷら) - 매우 빠르게 튀긴 새우, 생선이나 야채. 찍어 먹는 소스와 같이 제공된다.
  • 돈까스 (豚カツ) - 납작하게 두드려서 빵가루를 입힌 뒤에 튀겨낸 돼지고기
  • 야키니쿠 (焼肉) - 테이블에서 조리하는 일본식 불고기
  • 닭꼬치 (焼き鳥) - 닭고기 조각을 끼워서 구워 낸 요리. 일반적으로 술안주로도 쓰인다.

일본에서 찾아서 먹어 볼 가치가 있는 음식은 바로 장어(うなぎ, 우나기)인데, 무더운 여름에 몸보신을 하기 좋은 음식이다. 잘 구어진 장어는 먹을 때 입에서 살살 녹고, 이 과정 속에서 지갑에서 3000엔이 사라진다. (더 싼 곳을 찾을 수 있찌만, 냉동 수입 장어이기 때문에 맛이 조금 떨어진다.)

숙박[edit]

주의점[edit]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로 인한 방사능 오염이 우려되므로 일본 여행, 특히 도호쿠 지방 여행시에는 유의해야 한다.

같이보기[edit]

참고자료[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