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y/ko/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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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Wy/ko/방콕
통화 태국 바트 (THB)
인구 66,720,153 (2011년 추정)
전기 220V/50Hz (유럽식/북아메리카식 플러그)
국가번호 +66
시간대 UTC +7

개요[edit]

태국은 동남아시아를 대표하는 관광대국이다. 동쪽으로는 미얀마, 북쪽으로는 라오스, 서쪽으로는 캄보디아, 남쪽으로는 말레이시아와 접해 있다. 동남아시아 국가들 중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국가이다. 아름다운 열대 바다와 밀림, 오랜 불교 전통과 역사유적, 친절한 국민성, 맛있는 음식, 저렴한 물가로 많은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역사[edit]

알려진 가장 오래된 왕국은 1238년 수코타이에 세워졌다. 수코타이 왕국은 람캉행 왕 재위기간 전성기를 맞이한 후 14세기 아유타야 왕국에 의해 정복당했다. 아유타야 왕국은 현재의 태국 대부분과 캄보디아, 라오스를 지배했다. 현재 태국의 북쪽에 번성했던 란나 왕국도 병합하여 광대한 영토를 지배했다. 그러나 아유타야 왕국은 1767년 버마(미얀마)에 의해 약탈당했고, 이후 탁신 왕이 왕조를 수습하여 톤부리에 수도를 다시 세웠다. 다음 왕인 라마 1세는 다시 수도를 방콕으로 옮겼고,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1939년까지는 '시암'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으며, 동남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외세의 지배를 받지 않았다. 현재 태국은 입헌군주국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왕은 라마 9세이다.

기후[edit]

열대기후의 국가로 일년내내 무덥고 습하다. 다만 강수량과 온도는 지역과 계절에 따라 차이가 있다.

  • 건기 : 11월 ~ 2월. 상대적으로 시원하며 비도 많이 오지 않는다.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날씨다. 북쪽의 고산지대는 아침에 5도정도까지 내려가는 일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혹서기 : 3월 ~ 6월. 한낮 온도가 40도 정도로 무더우며 아침에도 30도 정도로 뜨겁다. 가장 더운 4월 말 경에 가장 큰 축제인 송크란 축제가 열린다. 해변지역은 온도가 상대적으로 낮다. 그러나 푸켓과 같은 인도양 지역은 계절풍이 강하게 불어 배를 이용하기 쉽지 않다.
  • 우기 : 7월 ~ 10월. 비가 많이 쏟아지는 계절이다. 그러나 장마와 같이 하루 종일 오지 않으며 하루에 몇 차례 세차게 비가 오는 경우가 많다. 길이 포장되지 않은 북쪽 산악 지역은 길이 끊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많은 비가 올 때는 방콕의 일부 지역이 침수되기도 한다.

일부 지역은 우기와 건기가 반대이다. 코사무이나 코따오와 같은 동남부 지역은 5~10월의 기후가 가장 좋으며, 11~2월이 우기다.

축제 및 공휴일[edit]

  • 송크란(สงกรานต์) : 새해를 맞이하는 명절로 가장 큰 축제이며, 관광객들이 가장 몰리는 축제이기도 하다. 4월 중하순에 실시되며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기도 하다. 3일간 계속되며, 더위를 식히기 위해 서로 물을 뿌려주는 의식을 치른다. 축제 기간 동안에 많은 사람들이 물총을 가지고 다니며 서로의 몸을 적셔준다. 대중교통도 예외가 아니며 시골의 경우 다니는 차량 모두에게 물을 쏟아붓는다. 이 기간에 여행을 다닐 경우 전자제품의 간수에 특히 조심해야 한다. 태국인들은 당신이 아무리 비싼 카메라를 들고있더라도 상관없이 물을 쏟아붓는다.


주요도시[edit]

  • 방콕 : 태국의 수도. 복잡하지만 살아있는 역사유적과 풍부한 주변관광지를 가지고 있다.
  • 치앙마이 : 북쪽의 주요도시. 과거 란나 왕국의 수도로 남부와는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다.
  • 치앙라이 : 골든트라이앵글이나 소수부족 트레킹을 떠날 수 있다.
  • 아유타야 : 태국의 옛 수도로 많은 문화유적을 가지고 있다.
  • 롭부리 : 방콕 북쪽에 있으며 고대 유적과 많은 원숭이를 보유하고 있다.
  • 수코타이 : 중부의 대표적인 유적도시
  • 푸켓 : 푸켓섬의 관문도시
  • 꼬창 : 코끼리'창'을 닮은 섬'꼬'. 다이빙 및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다.

교통[edit]

국제교통[edit]

방콕은 동남아의 허브 도시 중 하나로 수많은 국가로 직접 연결되는 비행편을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현재(2013년) 대한항공, 아시아나,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진에어가 직항을 취항하고 있다. 태국에서도 타이항공, PC항공 등이 취항하고 있다.

국내교통[edit]

  • 철도 : 노선과 편수가 다양하지는 않지만, 주요도시를 직접 연결한다. 방콕-치앙마이, 방콕-우돈타니, 방콕-핫야이 등으로 야간열차가 운영되고 있다. 성수기 야간열차는 인기가 많으므로 미리 예약해야 한다.
  • 국내선 : 타이항공, 오리엔트타이항공, 녹에어, 에어아시아 등이 다양한 국내선을 운영하고 있다. 미리 예약하면 철도보다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다.
  • 버스 : 다양한 업체가 다양한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가격은 저렴한 편이지만, 버스의 종류에 따라 가격도 다르다. 공식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버스가 노선도 다양하고 보다 안전한 편이다. 방콕 카오산 등에서 출발하는 사설버스의 경우 지나치게 낮은 가격을 제시하는 경우 도난사고가 발생활 위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