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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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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여행 경고 경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김일성,김정일,김정은,조선인민군,주체사상,선군정치,북한경제,북한주민에게 불리하거나 모독하는 말을 해서는 안되고 가능한 이에 관한 얘기를 아예 꺼내지 않거나 피하는게 좋으며 혼자만 있는 방 안에서도 북한정부가 녹음장비를 숨겨두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언제나 주의해야 한다.당신과 얘기를 나누는 사람들은 대다수 북한정부에 소속되어있는 사람들이며 만약에 민감한 주제에 대해 말을 할 때 잘못된 대답(북한정부 입장에서)을 하였다면 상대방과 본인에게 심각한 일이 생길 수도 있으며 가장 나쁜 경우에는 상대방과 본인 모두 감당하기 어려운 결과를 맞이할 수 있다.북한의 형벌은 아주 극단적이고 엄격한 것으로 악명을 떨치기 때문에 기나긴 수감생활이나 끔찍한 고문과 형벌을 또는 영구추방을 당할 수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한반도의 북부에 위치한 나라로, 북쪽으로는 압록강과 두만강을 국결으로 중국과 러시아가 있고 군사분계선 남쪽으로는 대한민국이 위치해있다.

북한은 특수적인 역사와 특유의 주체사상 색체를 지니고 있어서 다른 나라에서 느낄 수 없는 것들을 느낄 수 있다.북한에서 북한이 설계한 여행코스로 가든 자유여행(그래도 제한적이다)을 가든 현지의 안내원이나 간부가 같이 따라다니며 대다수 관광내용은 북한의 "혁명사적"이나 선전관광지들이다.매년(코로나 이전) 약 10만명 정도의 여행객이 북한을 방문한다.

북한에서는 냉전의 마지막 먹구름을 볼 수 있으며 그 곳의 사회는 여전히 스탈린주의의 통치방식 아래 돌아가고 있으며 국방사업을 과도하게 강조한데다가 UN의 제재를 받고 있어서 경재상황이 주변의 나라들보다 매우 안좋게 돌아가고 있다.

북한은 여전히 독제국가이기 때문에 여행 도중에 실수를 저질렀다가는 목숨에 위험이 갈 수 있다.(2017년 미국 관광객 오토웜비어 사건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