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y/ko/위키여행:사랑방

	; 지난 토론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

이용 안내
사랑방은 위키여행에 대한 일반적인 내용에 대해 글을 올리고, 서로 의견을 주고받는 곳입니다.

새 글 쓰기

정보상자 틀 체계

위키여행:사랑방/2018년#정보상자 틀에 대해에서 진행되던 논의를 다시 가져옵니다. 위키백과 등에서 사용하는 정보상자 틀 체계를 가져오는 것에 대한 의견을 구합니다. 정보상자 틀 체계를 가져오면 위키백과와 유사해지고 위키백과와 큰 차이가 없어질 것을 우려하는 의견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여행 관련 서적을 몇 권 사서 읽어봤는데, 많은 여행 관련 서적에서 특정 여행지나 여행 주제에 대해 표 등으로 개괄적인 사항이나 주요 정보를 정리해서 나타낸 경우가 많은데,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쉽게 파악하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위키여행에서도 어떤 특정 여행지나 관광지 관련 문에서 필요할 때 정보 상자 틀의 도움을 받아 주요 정보를 간략히 정리하여 나타내면, 독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Min's (talk) 11:29, 4 December 2018 (UTC)[reply]

해당 틀을 쓴다고 가정하고 위키백과와 다르게 위키여행만의 아이덴티티를 드러낼 수 있는 부분에는 어떤 게 있는지, 어떠한 문서에 한정해서 사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논해보면 위키여행에서 필요한지 아닌지를 확실히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Garam (talk) 01:01, 6 December 2018 (UTC)[reply]

위키여행에 관해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한국어 자매프로젝트에 관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토론하려고 합니다. 한국어 자매프로젝트에 대한 의견을 남기며, 부진의 해결책에 대해 토론하는 것입니다. 주소는 여기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AquAFox (talk) 00:43, 8 October 2020 (UTC)[reply]

위키백과 사랑방에 올리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원칙적으로는 위키백과에서 자매프로젝트를 주로 논하는 것은 원칙에 위배되는 것이라고 하셔서 이쪽에서 토론을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는 위키백과 사랑방에 올려놓은 문단의 내용입니다. 아래 문단에 생각을 적어주시면 좋겠습니다. --AquAFox (talk) 07:58, 8 October 2020 (UTC)[reply]

아직 베타 단계이나, 편집률이 위키뉴스보다 저조하더라고요. 매우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게시글이 올라온 것은 2017년 32주입니다. 문서가 130개 이상 이라는 언급이 있으나, 2020년 10월 한국어 위키여행의 문서 수는 161개 뿐입니다. 대략 1년에 10개의 문서가 만들어지는 수준인 것으로 보입니다. 모두를 위한 세계여행 가이드라는 소재는 매우 좋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범유행에 맞춰 대문의 모습도 바꾸고, 기여의 움직임이 조금씩 보이는 듯 합니다. 이 위키여행의 목적은 좋은 여행지를 공유하고, 여행할 시 주의사항이나, 비상연락망과 같은 것을 공유하자는 취지는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를 한다면, 질 좋은 여행 가이드가 완성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전 위키여행에 기여한 적도 없고, 이제 위키여행을 발견해서 조사했기 때문에 너무 지적하는 것도 안 좋을 것 같아 일단은 여기서 끝낼게요. ―파란여우 (문의/토론) 2020년 10월 8일 (목) 09:25 (KST)

위키뉴스가 정식 독립프로젝트인 것과 다르게 위키여행은 현재 인큐베이터 단계입니다. 인큐베이터 단계라는 것은 독립된 프로젝트로의 활동수준을 갖추지 못하여 언어위원회의 승인을 받지 못한 상태임을 의미하는 것으로, 기여가 없다면 독립프로젝트로 존재하지 못하고 영구히 인큐베이터에 있을 뿐입니다. 위키여행을 독립시킬 의사가 있는 사용자들이 있다면 아마도 위키여행에서 활발한 기여를 지속해나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Sotiale (talk) 14:15, 8 October 2020 (UTC)[reply]

의견 감사합니다. 우선 관심이 있는 사용자들부터 모아놔야 한다는 것이군요. 여행에 관심있는 분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도 힘 닿는 대로 도와야겠습니다. --AquAFox (talk) 01:29, 9 October 2020 (UTC)[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