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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jje/육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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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읍말(六邑語, 뉴우비) 또시는 육진말(六鎭語)은 한반도 함경북도서 ᄀᆞᆯ아지는 이라.

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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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진말이렌 ᄀᆞᆮ는 까닥은 조선왕조 때 육진이 잇인 고단서 쓰이는 ᄉᆞ투리렌 듸서 오랏저. 육읍말은 대걸룽 높새ᄉᆞ투리의 ᄒᆞ낳로 베려져도, ᄄᆞ로 ᄐᆞᆫ 말로 베려주기도 ᄒᆞᆫ다.

ᄌᆞᄁᆞᆺ듸 따가 사나웡, 엿적 말을 하영 가졈저. 육읍말로 ᄀᆞᆮ는 사름덜은 이 말을 뉴우비렌 ᄀᆞᆯ앙, 못 고정듣는 바꼇사름덜은 저듸를 ᄉᆞ투리섬이렌도 불른다.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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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말광 답게, 반늿소리가 「ㅅ」으로 냉겨졈저.
  • 제주말광 답게, 머릿소리에 「ㄴ」가 냉겨졈저.
  • 「ㅅ」「ㅈ」「ㅊ」는 조선말광 ᄀᆞ뜨게 늬염소리로 바끈다.
  • 「디」「티」가 웃하늘소리로 뒈지 아녓다.